나는 5년후, 10년후 어떤 모습일까?


나는 5년후 , 10년 후 어떤 모습일까? 어떤 모습이 되고 싶은 걸까?

한참을 고민해보았지만..

이 질문이 잘못된 것이었다.

질문이 잘못되었다기 보다는 엉뚱한 답을 찾느라 해매었다.

저 질문은 바로 답이 나오는 답이기 때문이다.

내 나이가 현재 30대 초반이므로 5년 후, 10년 후는 당연히 30대 후반, 40대 초반의 남들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중년의 얼굴과 몸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그런데, 나는 이 질문을 던지면서 아주 복잡한 답을 구하고 있었다. 

예를 들어서, 
  •  정녕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고, 내가 오랜기간 지속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 나도 창업 할 수 있을까?
  • 과연 뭘 해야 나도 대박의 행운을 얻어 멋진 BMW RV를 몰아 볼 수 있을까?
  • 나는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지속해 나갈 수 있을까? 
등등.. 

질문의 범위를 벗어나 답을 구하느라 해메고 있었다.

그래서 이 질문을 버려 버리고 새롭게 질문을 좀 나누어서 구체적으로 던져보기로 했다. 

  1. 나는 5년 후, 10년 후 무엇을 가지고 있을까?
  2. 나는 무엇을 알고 있을까?
  3. 나는 어디를 돌아 다녀 봤을까?
  4. 나는 얼마나 새로운 사람들을 알게 될까?
  5. 내 가족들은 어떨까? (상기 1번부터 3번까지에 대해)
  6. 나의 절친들은 어떨까? (상기 1번부터 3번까지에 대해)
  7. 내 지인들은 어떨까?(상기 1번부터 3번까지에 대해)
그런데, 좀 뭔가 빠진 듯한 냄새가 난다.

"나는 5년 후, 10년 후 무엇을 가지고 있을까?"라는 질문만 보더라도,  "나는 5년 후 자연스레 무엇을 가지고 있을까?"를 알고 싶은 걸까?

아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가지고 싶어하는데  그 중 5년 후 무엇을 가지게 되었다." 라는 말이 더 정확한 표현이다.

이 빠진 질문들을 각각에 맞춰서 다시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 
  1. "나는 지금 무엇들을 가지고 싶어 하는가?"
  2. "나는 지금 무엇을 알고 있는가?"
  3. "나는 어떤 사람들을 알고 싶어하는가?"
다음 포스팅에는 각각에 대해 마인드 맵을 펼쳐서 포스팅하기로 한다. 


끝으로 솔직하게 적는 짧은 다짐 하나!....)
나는 무언가를  가지고 싶어서 움직이고,
나는 무언가를 알고 싶어서 어떤 행동을 하며
나는 어떤 사람이든 알고 싶어서 내 몸을 움직인다. 







by 시지야 | 2010/05/11 01:10 | 단상 | 트랙백

유머 사용의 10대 주의점

-  자신의 유머에 으쓱해하지 말자
- 3분안에 웃겨야
- 먼저 웃지 않는다
- 알만한 이야기는 하지 말자
- 기대를 심어주지 말라
- 억지로 웃기고자 너무 애쓰지 말라
- 진실이 담겨있어야
- 누군가를 공격할 목적이어서는 안됨.
- 조소를 띄거나 냉소적인 이야기는 삼가
- 종교, 인종차별같은 소재여서는 안됨.

by 시지야 | 2010/04/09 22:58 | 느낌표를 위한 물음표 | 트랙백

유머의 10대 법칙

효과 - 초조함도 감춰지고, 청중의 호감도 높아진다.


- 프레젠테이션의 의도나 목적, 내용과 연관되어야 한다.
- 유머는 적절한 상황에서 효과를 발휘한다.
- 혼자 전달 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 고상한 유머를 사용한다.
- 새롭고 신선하고 예측하지 못한 것이어야 한다.
- 짧아야 한다.
- 융통성을 발휘한다.
- 효과가 좋은 시간을 노린다.
- 효과가 좋은 장소를 노린다.
- 불안하면 사용 안한다.



허허...나는 유머를 몰랐다.



by 시지야 | 2010/04/09 22:53 | 느낌표를 위한 물음표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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